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이 2015~2016시즌 앞두고 구성한 팀 전력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몽크 감독은 20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즈의 지역지인 사우스웨일즈 이브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잘 적응하고 있다. 또 지난 시즌에 잘해줬던 선수들을 지켜냈다. 내 생각에 스완지시티 역사상 최고의 스쿼드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스완지시티는 지난 시즌 8골-1도움으로 스완지시티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기성용을 잔류시켰다. 한 때 아스널 이적설이 보도되기도 했지만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의 독일 프리시즌 투어에 출전해 무릎 수술 이후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우스이브닝포스트는 '기성용, 시구르드손, 파비안스키, 윌리암스 등 다른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선수들이 여전히 팀에 잔류해 있다'고 전했다.
알짜 영입에도 성공했다. 스완지시티는 올시즌을 앞두고 공격수 아예우, 에데르, 수비수 타바누와 골키퍼 노드펠트를 영입해 스쿼드를 강화했다. 지난 시즌 윌프레드 보니가 시즌 중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격수 공백을 메움과 동시에 수비 강화에도 성공했다.
지난 시즌 팀의 한 시즌 최다 승점(승점 56)과 최고 순위(8위)를 기록한 스완지시티는 새 시즌에 대한 희망도 넘치고 있다. 몽크 감독은 "지난 시즌 모든 선수들이 팀을 위해 헌신했고 도왔다. 새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아직 할 일이 많지만 역대 최고의 전력을 갖췄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희망을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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