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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특집 '힐링 감상회' 2편으로 꾸며진 20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과 함께 한 희노애락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유리는 게스트들의 자료 화면을 보면서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가 하면, 진솔한 얘기가 이어질 때는 눈시울을 붉히면서 '집중과 공감의 아이콘'다운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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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프로그램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하는지,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몰랐다. 그러나 많은 분들에게 힐링을 주기 위해 현장 스태프들이 치열하게 살고,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하게 되었다. 감사한 경험이었던 것 같다"며 그 동안 함께 동고동락해 온 스태프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줬다. 특히, 모든 촬영이 끝나고 홀로 남게 되어 마음의 무거운 짐을 안고 있던 김제동에게 뜨거운 포옹과 함께 "부담 갖지 말아요, 오빠"라는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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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링캠프'는 '힐링캠프 500인'으로 개편돼 오는 27일부터 김제동을 포함한 시청자 500명의 MC들이 새로운 게스트와 소통하는 방식의 토크쇼로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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