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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입장에서는 패배 직전까지 간 경기였다. 하지만 선수들의 마지막 집중력이 매우 훌륭했다. 경기는 전반적으로 양팀 선발 투수들의 투수전이었다. 한화 미치 탈보트, kt 저스틴 저마노 두 명의 우완 정통파 피처들이 수준 높은 투구를 했다. 약간 앞선 쪽은 저마노였다. 탈보트가 6이닝 3실점으로 먼저 마운드를 내려가는 사이, 저마노는 7회까지 단 1점 만을 내주며 완벽히 한화 타선을 압도했다. 한화가 4회초 무사 1, 3루 찬스서 희생플라이 1개 만으로 1점을 내는데 그치자, kt가 4회말 곧바로 역전했다. 무사 2, 3루 찬스서 장성우의 2타점 2루타가 터졌고, 이어진 2사 3루 상황서 박기혁이 장성우를 불러들이는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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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저마노에 이어 정대훈, 박정진을 투입하며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역전에 성공한 8회 1사 상황서 마무리 권 혁을 투입해 승리를 확실히 지켜냈다. 9회말 2사 상황서 박경수에게 맞은 솔로 홈런은 옥에 티였다. 박경수는 시즌 12호포를 때려내며 팀에 위안거리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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