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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1(1~4회) 방송에서 설현(백마리 역), 이종현(한시후 역), 길은혜(조아라 역)와 함께 교내 밴드부인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결성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여진구가 오는 24일(금) 방송될 '오렌지 마말레이드' 마지막 회에서도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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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극 초반부터 여진구와 설현의 순수한 사랑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어준 테마곡이자 지난 11회 방송에서 여진구가 설현과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던 OST '너에 관한 기억'이란 곡은 여진구의 목소리로도 재탄생될 것으로 알려져 방송 직후 크게 화제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여진구의 특유의 매력적 목소리로 재해석된 이 노래는 마지막 회인 이번 주 방송분에 삽입될 예정이어서 드라마의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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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해리성 기억상실증으로 마리(설현 분)에 대한 기억을 잃었던 재민(여진구 분)이 현생(2015년)뿐 아니라 전생인 300년 전의 기억들까지 모두 떠올리며 엔딩을 맞이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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