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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열정적인 '쿠션' 무대로 언론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미래지향적 음악과 패션을 의미하는 '퓨쳐스쿨' 콘셉트 의상을 입은 소나무는 변함 없는 칼군무와 파워풀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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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컴백에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재치 있는 답변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 모두 합쳐서 23kg을 감량했다"며 귀여운 자랑을 늘어놓는 것도 잠시, "하루 13시간 동안 안무와 라이브 연습을 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소나무의 강점인 만큼, '걸스힙합'에 바로 소나무를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대목에서는 새로운 앨범과 음악에 대한 소나무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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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옆차기 사단의 EastWest, 떠오르는 랩퍼 \uNo, 작곡팀 스타트랙, 언터쳐블 슬리피와 안무팀 PALY(플레이), 업계의 명가 쟈니브로스까지 최강의 팀들이 모여 만들어낸 소나무의 소포모어 앨범 '쿠션' 전곡은 현재 각 음원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그러운 '소나무'라는 이름처럼 쑥쑥 성장한 소나무의 타이틀 곡 '쿠션' 음악방송 무대는 오는 22일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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