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가 22일 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하는 야구스페셜 47회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7.22%가 kt-한화전에서 한화의 승리를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의 승리 예상은 36.75%로 집계됐고, 나머지 16.04%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kt(2~3)-한화(6~7), 한화 승리 예상(6.86%)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화는 4위 넥센을 1.5경기차로 쫓고 있고, 6위 SK에겐 1경기차로 턱밑까지 쫓기고 있는 만큼 이번 kt전 승리가 매우 중요하다. 다만 마운드의 피로도가 계속 쌓이면서 최근 10경기 팀 평균 자책점이 5.58로 치솟았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kt는 최근 10경기의 팀 타율이 3할 3푼이 넘어 무시할 수 없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다만 공격의 핵이었던 댄 블랙이 당분간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라 팀 타선에 문제가 생겼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시즌 양팀의 맞대결에서는 5승 4패로 한화가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고, 득점평균은 kt와 한화가 각각 6.11점과 6.80점을 기록하고 있다.
1경기 LG-넥센전에선 4위 넥센(55.09%)이 9위 LG(31.63%)를 꺾고 선두권 진입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집계됐고, 2경기 SK-두산전에서는 두산 승리 예상(49.24%)이 SK 승리 예상(36.97%)보다 높게 집계되며 두산이 후반기에도 전반기의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야구 스페셜 47회차 게임은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 스페셜 48회차 게임은 23일 오후 6시 20분에 마감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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