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자신과 똑닮은 인형미모의 딸 서우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핑크공주 서우"라는 글과 함께 폭풍성장한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우 양은 자신이 고른 핑크색 헤어밴드, 티셔츠, 스커트, 팔찌를 차고 카메라를 살짝 올려다 보는 모습.
무엇보다 큰 눈망울이 엄마 정시아와 아빠 백도빈을 빼닮았다. 카메라를 요리조리 살펴 보는 선한 모습에 미소가 절로 퍼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마와 똑같은 시선, 가르마, 눈빛으로 찍힌 사진을 비교해놨다.
정시아는 "너무 웃기고 신기해서 안올릴수가 없다"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서우야"라며 애정이 담뿍 담긴 멘트도 잊지 않았다.
정시아 또한 30대 중반의 두아이 엄마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사진도 틈틈이 올리고 있다.
한편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는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해 7월 아들 준우 군을 얻었고, 2012년 4월 딸 서우 양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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