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결승전 1세트는 MVP스카이가 허를 찌르는 공격으로 승리를 먼저 가져갔다. 하늘사원에서 진행된 경기는 MVP블랙이 먼저 주도권을 쥐면서 우두머리까지 획득하는 등 좋은 리듬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그대로 마무리 될 것 같았던 경기는 MVP스카이의 좋은 판단력으로 역전됐다. MVP스카이는 16레벨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빠르게 상대 본진을 직접 공격하는 판단을 내렸다. 첫 번째 공격에서 핵의 체력을 절반 정도 깎았고 이후 두 번째 공격에서 제라툴, 자가라의 궁극기를 활용해 핵을 파괴, 승리를 가져갔다.
Advertisement
기세를 탄 MVP블랙은 3세트에서 제대로 된 팀워크의 힘을 보여줬다. 용의 둥지에서 펼쳐진 경기는 탱커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MVP블랙의 일방적인 리드 속에서 진행됐다. MVP스카이는 두 번째 용기사를 획득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싸움에서 대패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국 MVP블랙은 엄청난 경험치 차이로 MVP스카이를 누르고 2:1로 앞서나갔다.
Advertisement
패배를 앞둔 MVP스카이와 우승까지 단 한 세트를 남겨놓은 MVP블랙의 5세트 공포의 정원도 역시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팽팽했던 초반을 넘어 먼저 10레벨을 달성하면서 먼저 궁극기를 확보한 MVP스카이는 MVP블랙을 급습해 이득을 봤다. MVP블랙은 곧바로 정원 공포로 균형을 맞췄으나 MVP스카이는 소규모 전투에서 계속 이득을 취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Advertisement
우승을 차지한 MVP블랙은 우승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차후 온게임넷에서 진행될 히어로즈 본선 무대 진출권도 확보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