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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감독은 "투수들이 잘 던져주면 사실 벤치에서 할 일이 별로 없다"고 했다. KIA가 전반기에 극심한 타격 부진 속에서도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정된 마운드, 수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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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의 무게부터 달랐다. 이날 선발 등판한 KIA 임기준은 임시 선발. 올시즌 5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9.64를 기록했다. 1,2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임기준은 3회를 넘기지 못했다. 2⅔이닝 5안타 5실점하고 강판됐다. 임기준에 이어 김광수 한승혁 박정수 심동섭 김태영 한기주가 잇따라 마운드에 올랐으나 달아오른 삼성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 1득점에 묶였던 삼성 타선이 신바람을 냈다. 19안타를 쏟아내며 14점을 뽑았다. 선발 전원안타에 선발 전원 득점. 삼성이 선발 전원 안타-선발 전원 득점을 동시에 기록한 것은 올시즌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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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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