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1득점에 그쳤던 삼성 라이온즈 타선이 화끈하게 폭발했다.
삼성이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14대10으로 이겼다. 0-3으로 뒤진 3회말 5점을 뽑아 흐름을 가져온 삼성은 19안타를 터트리며 KIA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아쉬움도 있었다. 산뜻하게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14-4로 크게 앞선 9회초 6점을 내주고 필승 불펜 안지만까지 등판했다. 삼성 선발 알프레도 피가로는 5회초 KIA 나지완의 헬멧을 맞혀 퇴장당했다.
전날 여배우와 열애설로 홍역을 치렀던 구자욱은 4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구자욱은 "1번 타자로서 많이 살아나가 많은 득점을 하려고 노력했다. 3안타를 때린 후 4안타 욕심을 냈는데, 이뤄서 기쁘다. 후반기들어 스타트가 좋아 기분 좋다"고 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피가로의 헤드샷 투구는 공이 손에서 빠져서 그런 것 같은데 아쉬웠다. 나지완이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중간계투진이 위기를 잘 막아 줬다"고 했다.
대구=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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