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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상대 선발이 좌완 호르헤 데라로사였지만 추신수를 스타팅으로 내보냈다. 추신수는 올해 좌완 상대 타율이 1할대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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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5-1로 리드한 4회 두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데라로사의 스플리터를 바라봤다. 6회에도 삼진. 데라로사의 직구에 서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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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0-8로 앞선 9회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다시 삼진을 당했다. 상대 마무리 존 옥스포드(우완)의 직구에 파울 팁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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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10대8로 승리했다. 텍사스는 앤드루스가 앤드루스가 9회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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