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BO리그 LG-넥센전이 벌어진 잠실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송파경찰서 소속 경찰들은 야구장 곳곳을 수색했다.
LG 구단은 "경기 전 잠실구장 중앙 타자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음성 분석과 CCTV 분석 결과, 전화를 걸어온 제보자는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사람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잠실구장엔 중앙 타자석이 없다. 그래서 경찰들은 중앙 탁자석을 검색했지만 특이한 물질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오후 7시 13분 노게임 선언됐다. 경기장을 찾았던 관중이 모두 빠져 나간 후 경찰의 수색이 이뤄졌다.
경찰 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까지 출동해 좀더 면밀히 수색했다. 탐지견은 중앙 타자석과 중앙 테이블석 곳곳을 훑었지만 이상 물질은 나오지 않았다. 허위 신고,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
- 5."연패라는게 참" 6연패 탈출 → 최고령 노장도 뜨거운 한숨…"맏형이 이끌고, 모두가 노력했다"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