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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라스트'는 남자들 간의 숨막히는 암투, 한국 드라마에선 쉽게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들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들의 내면의 상처,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어떤 방식으로 섬세하게 풀어나갈 것인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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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형규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라스트'는 100억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액션신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계상과 이범수, 또 서예지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히트작 '추적자 THT CHASER' '황금의 제국'을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윤계상, 이범수, 박예진, 서예지, 박원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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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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