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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미국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4경기 째 멀티 히티를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6리(245타수 70안타). 그러나 피츠버그는 1대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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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회에도 좌전 안타를 쳤다. 무사 1루에서 볼케스의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이후 6회에는 3구 삼진, 8회 2사 1·2루에서는 리그 최고의 셋업맨 웨이드 데이비스를 맞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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