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규정(20·CJ오쇼핑)이 시즌 첫 승 도전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백규정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선두 도리 카터,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 캐서린 커크(호주) 등 공동 1위(7언더파 64타)와는 2타 차다. 공동 6위에 오른 백규정은 올해 LPGA 투어에 진출, 데뷔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교포 제외)가 우승할 경우 LPGA 투어 단일시즌 한국선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쓸 수 있다. 올 시즌 들어 한국 선수는 총 11승을 합작,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일희(27·볼빅)도 8번홀(파5)에서 잡은 이글 1개에 버디 3개를 추가,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일희는 2013년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통산 2승째를 장식하게 된다.
오지영(27·한화)은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1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다소 기복을 보이며 1언더파 70타를 기록, 공동 37위로 대회를 열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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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도리 카터,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 캐서린 커크(호주) 등 공동 1위(7언더파 64타)와는 2타 차다. 공동 6위에 오른 백규정은 올해 LPGA 투어에 진출, 데뷔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교포 제외)가 우승할 경우 LPGA 투어 단일시즌 한국선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쓸 수 있다. 올 시즌 들어 한국 선수는 총 11승을 합작, 2006년과 2009년에 세운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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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27·한화)은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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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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