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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5일 등판 이후, 무려 19일 만의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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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박민우부터 김종호 나성범 테임즈에게 연속 4안타를 내주며 2실점. 여전히 무사 1, 2루의 위기. 조기 강판의 위험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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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선두타자 조영훈을 1루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안정을 되찾는 듯 했다. 하지만 모창민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3실점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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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회 김종호를 삼진 처리한 뒤 나성범마저 내야 플라이로 아웃. 테임즈를 고의4구로 내보냈지만, 김성욱을 좌익수 플라이를 처리했다. 4회에는 모창민을 우익수 플라이, 지석훈을 삼진, 김태군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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