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캐나다오픈(총상금 580만달러) 첫날 공동 17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CC(파72·727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치며 4언더파 72타로 선두에 네 타 뒤진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밀리아노 그릴로(아르헨티나)가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담으며 단독 선수에 나섰다. 1번 홀부터 출발한 노승열은 2번과 3번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았고, 11번과 13번 홀에서도 버디에 성공하며 4언더파로 올랐다. 14번 홀부터 18번 홀까지는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받았고,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1라운드를 마쳤다.
최경주(45)는 노승열에 한 타 뒤진 3언더파 69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후반 들어 보기를 1개 기록했으나 버디를 4개 잡으며 3언더파를 기록했다. 박성준(29)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68위에 랭크했고, 군 입대를 결정한 배상문(29)은 1오버파 73타를 치며 109위로 부진했다. 지난주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김민휘(23)는 5오버파 77타를 치며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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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45)는 노승열에 한 타 뒤진 3언더파 69타로 공동 33위에 올랐다. 후반 들어 보기를 1개 기록했으나 버디를 4개 잡으며 3언더파를 기록했다. 박성준(29)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68위에 랭크했고, 군 입대를 결정한 배상문(29)은 1오버파 73타를 치며 109위로 부진했다. 지난주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김민휘(23)는 5오버파 77타를 치며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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