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이 '별난 며느리'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극본 문선희 유남경/연출 이덕건 박만영/제작 래몽래인)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다양한 고부들간 소동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릴 전망이다.
극 중 고두심이 연기하는 양춘자는 이천 차씨 종갓집 25대 종부. 장의 명인이었던 시어머니의 솜씨를 이어 받아 종갓집 장의 명인이 되었으며 종갓집 종부로서도, 자신이 만든 장에 있어서도 자부심이 대단한 인물이다. 다소 성격이 급하고 말투 역시 퉁명스럽게 툭툭대다 보니 며느리들과 마찰이 빚어진다. 대학교수인 큰 아들 명석만 바라보는 장남 바라기인 캐릭터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배우 고두심은 이번 드라마에서 '가상 시어머니'가 된다.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 '며느리 체험'을 하며 방송용 미소를 짓는 고두심부터 고집불통 진짜 시어머니 포스를 내뿜는 고두심까지,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극 전개 속에서 그녀만의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대쪽 같은 종갓집 시어머니로서 가상 며느리가 된 천방지축 아이돌 인영 역의 다솜과 그려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큰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국민의 '믿고 보는 배우' 고두심이 '별난 며느리'에서 보여줄 완벽한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시어머니 길들이기'에서 '별난 며느리'로 제목을 변경했다. 현재 방영 중인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8월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