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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1일과 26일, 화요일과 일요일 외국인 투수 조쉬 스틴슨이 선발 등판했다. 22일 임기준, 23일 양현종, 24일 임준혁, 25일 박정수 순으로 등판했다. 이렇게 1주를 보내고 28일 SK 와이번스와 주중 3연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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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KIA는 28일 선발 자리가 구멍이 생긴다. 지난 등판 순서대로라면 임기준 차례지만 임기준이 다시 한 번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을지는 미지수. 김 감독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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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신인 박정수는 2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등판해 4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5회 위기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팀 타선이 터지지 않아 패전투수가 됐지만 김 감독은 씩씩하게 잘 던졌다는 평가를 했다. 1회 너무 잘던지려 지나친 코너워크를 의식해 흔들린 점을 빼면 칭찬할만한 투구 내용이었다. 김 감독은 "선발 투수니 더 던지게 하고 싶었지만, 당시 심동섭 카드가 확률적으로 낫다고 판단해 조기에 강판시켰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 던졌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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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믹의 선발 데뷔는 언제?
일단 2경기지만 구위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다. 당장 SK와의 3연전 첫 번째 경기 선발이 구멍이기에 에반의 선발 데뷔도 예상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김 감독은 "에반이 스틴슨 등판 경기인 26일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아직 선발로 나가기는 무리가 따른다는 생각이다. 28일 SK 경기에서도 일단 불펜으로 준비시키고 차근차근 투구수를 늘리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반의 선발 등판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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