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예거마이스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전문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한 이색 작품전시회를 진행한다.
8월 9일까지 삼성동 사이더스 HQ 지하1층 '아트앤조이'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예거마이스터'가 소비자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그래피티 아트에 이어 두번째로 계획한 도시예술 프로젝트다.
롯데주류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조, 일러스트레이터 소경섭, 이우식, 스크린아티스트 김석원 등 각기 다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아티스트와 함께했다.
특히 이들은 예거마이스터의 심볼 숫사슴과 십자가 로고 등을 활용해 '예거마이스터'가 추구하는 '다양한 개성의 존중과 화합'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가구, 일러스트 등 고유의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전시에 참가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조(artime Joe)는 "예거마이스터를 떠올리면 연상되는 젊음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동일한 모티브로 여러 작가들이 자기만의 방식을 표현해내는 작업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롯데주류는 가구, 일러스트, 그래피티, 아트보틀 등 총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전시회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인스타그램에 '예거마이스터' 해시태그를 포함한 인증샷을 올리는 방문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예거마이스터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1934년 독일에서 출시된 예거마이스터는 허브, 꽃잎, 과일, 생강 등 다양한 천연재료로 만들어 35%의 높은 알코올도수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인 리큐르 브랜드로 전세계 10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외에서 각종 음악축제와 클럽파티 등에서 즐겨마시는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얼음처럼 차가운 아이스 콜드샷으로 마실 때 가장 좋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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