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정대현이 294일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
정대현은 28일 부산 LG 트윈스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서던 7회초 무사 1루 위기서 강영식을 구원 등판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된 정대현은 지난해 10월 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등판 이후 294일만에 1군에서 공을 던졌다.
정대현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그동안 재활에 힘써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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