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박동원이 거포 포수로 거듭나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박동원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9번 포수로 선발출전, 5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우월 1점홈런을 기록했다. 2회 첫타석은 우익선상 2루타, 7회 세번째 타석은 볼넷. 박동원은 2경기 연속홈런으로 생애 첫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최다홈런은 지난해 6홈런이다. 목동=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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