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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까지 정민수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랭킹 1, 2위 김효년 어선규의 벽이 그만큼 높았다. 랭킹 7위로 본선에 오른 정민수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코스에서 악전고투 해야 했다. 22일 준결승전에서는 코스를 배정 받아 어선규에 이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3코스를 배정 받아 과감한 스타트로 기선을 제압했다. 4코스 서화모가 플라잉(출발위반)으로 어수선한 틈을 타 휘감기 전법으로 안쪽 빈 공간을 파고들며 가장 먼저 1턴 마크를 빠져 나왔다. 이후 정민수는 끝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면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어선규는 준우승, 김효년은 3위에 그쳤다. 정민수는 누적상금 6000만원으로 랭킹 2위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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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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