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치인트'의 남은 배역인 백인호와 백인하 역을 누가 맡게 될까.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남여주인공인 유정과 홍설이 배우 박해진과 김고은으로 결정됐다. 이제 주요 캐스팅은 백인호와 백인하만 남은 상태. 이에 두 배역을 꿰차게 될 배우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배우 이민기와 유인영이 싱크로율 1순위 배우로 떠올라 눈길을 끈다.
극중 백인호는 185cm의 큰 키에 이국적인 외모를 소유한 미남이다. 까칠하고 엉뚱한 반항아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183cm의 장신에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때로는 섬뜩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던 이민기가 제격이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그는 지난 해 8월 입대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관계로 네티즌들의 바람은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극중 백인하는 170cm가 넘는 키에 아름답고 화려한 외모로 길가를 걷기만해도 주변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인물. 차갑고 냉정하면서도 가끔은 철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사랑받은 유인영을 1순위로 꼽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를 했을 때 유인영과 웹툰 속 백인하의 싱크로율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다.
한편, '치인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평범한 대학학생 홍설이 특별한 선배 유정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사랑과 청춘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방송 예쩡이다.
smlee0326@sportschos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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