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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하루 전 미네소타전 9회 마지막 타석 결승 솔로포에 이어 이틀에 걸쳐 연타석 홈런을 쳤다. 7회와 9회에도 안타를 추가,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5번째 한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쳤다. 시즌 타율이 2할9푼5리로 올라갔다. 피츠버그가 10대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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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 달과 비교해도 단연 7월 성적은 돋보인다. 종전 강정호는 지난 5월에 타율 2할9푼8리, 3홈런, 11타점, 출루율 3할7푼9리, 장타율 4할6푼4리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6월(타율 0.221)엔 주춤했고, 4월(타율 0.269)에는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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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지난 5월 이달의 신인 후보였지만 상을 받지 못했다. 당시엔 시카고 컵스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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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인상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는 작 페더슨(LA 다저스) 브라이언트 등은 이번 달에 부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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