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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커쇼를 대신해 마이크 볼싱어를 30일 오클랜드전에 선발 등판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커쇼의 다음 등판 일정은 오는 다음달 1일 LA 에인절스전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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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에 따르면 커쇼는 지난 2012년 9월에도 오른쪽 엉덩이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 적이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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