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병현이 28일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
KIA는 30일 광주에서 열린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김병현, 내야수 윤완주, 외야수 오준혁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대신 투수 심동섭, 외야수 김다원, 내야수 황대인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김병현은 지난 2일 한화전 이후 28일만에 선발로 등판했다. 올시즌 성적은 14경기에서 승리없이 4패, 평균자책점 8.28. KIA는 이날 정해진 선발 요원이 없어 김병현을 불러올렸다.
KIA는 31일부터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 3연전에 박정수, 스틴슨, 임준혁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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