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 김광삼과 유원상이 1군에 합류했다.
LG는 31일 인천서 열린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광삼과 유원상을 1군에 등록하고 대신 투수 김선규와 김지용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김광삼이 1군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 2012년 9월 8일 광주 KIA전 이후 약 2년 11개월만이다. 2군에서는 12경기에서 2승6패, 세이브,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했다.
유원상은 올시즌 봉중근 이동현과 함께 필승조로 활약했지만,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00의 부진을 보이다 지난 5월 8일 kt전을 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2군에서는 15경기에서 2승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6.33을 기록했다. 유원상은 팔꿈치가 좋지 않아 재활을 진행하다 최근 5경기에서는 4⅓이닝을 던져 1실점을 기록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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