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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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3으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측 관중석 2층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솔로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1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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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통산 홈런은 130개로 늘었다. 시즌 타점은 48개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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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이날 1회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점을 올리며 수훈갑 노릇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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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야구 외적인 문제로 많은 신경을 썼지만, 올스타 휴식기를 거치면서 주위를 차단하고 귀를 닫고 지금 내가 하는 야구에만 전념하고 있다"면서 "집중하다 보니 성적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고 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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