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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는 지난 30일 화성에서 열린 두산과의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1.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애초 1이닝만 던지려고 했는데 공 6개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으면서 더 던졌다. 그리고 경기 후 그는 바로 목동으로 이동해 이날 창원까지 선수단과 동행했다. 날짜상으로 1군 등록이 가능한 시점은 8월1일. NC와의 주말 3연전에 등록해 쓸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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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수는 애가 타는 모양이다. 당장이라도 마운드에 올라가 공을 뿌리고 싶어하는 눈치다. 더군다나 NC는 지난 11일 목동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3볼넷 5실점의 굴욕을 안겨준 팀이다. 올 시즌 NC전(2경기) 평균자책점도 27.00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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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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