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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7월 25경기 타율이 3할7푼9리(87타수 33안타)다. 이 기간 내셔널리그에서 강정호보다 많은 안타를 때린 타자는 파라(37개) 르메이휴(35개) 보토(34개) 등 단 3명뿐이다. 아울러 이날 경기에서 보듯 타구의 질이 달라졌다. 치면 멀리 날아간다. 강정호의 4월 OPS는 6할5푼6리, 5월 8할4푼3리, 6월 5할9푼6리, 7월에는 10할6푼3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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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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