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결과다. 한화 이용규의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화는 1일 "이용규가 오늘 오전 병원 검진 결과 이 같은 진단을 받았다"며 "재활 기간은 4주"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한 달 뒤에나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규는 지난달 31일 대전 KIA전에서 1회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발 사이드암 박정수가 던진 곳에 종아리를 맞았고 들 것에 실려 나갔다. 한화는 지난 5월에도 김경언이 KIA전 도중 종아리 근육 파열의 부상을 입었다. KIA만 만나면 꼬이는 올 시즌이다.
이용규는 부상 이전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7리 120안타 3홈런 33타점 79득점 23도루를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3할4푼6리이고 수비에서도 빠른 발과 예리한 판단으로 든든하게 외야를 지켰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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