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1승의 간절함을 느꼈다."
NC 캡틴 이종욱이 5연패 탈출에 앞장 섰다. 이종욱은 1일 창원 넥센전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3이던 8회 결승 타점을 올렸다. 2사 2루에서 이날 엔트리에 등록된 넥센 조상우로부터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NC의 4대3 승리. 이로써 NC는 지난 26일 두산전부터 이어온 5연패에서 벗어났다. 아울러 93경기 만에 50승(2무41패) 고지에 올랐다.
이종욱은 경기 후 "선수단 전체가 연패를 끊으려 했다. 찬스 상황에서 직접 해결하는 것 보다 방망이 중심에 맞히려 했다"며 "좋은 결과로 이어져 좋다. 또 한번 1승의 간절함을 느꼈다. 연패를 끊었으니 이제 또 승리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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