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5경기 연속이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우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9리.
1회 투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3회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상대 투수 마이크 리크의 컷패스트볼을 정확하게 받아쳤다. 5회에는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삼진을 당했다. 7회에는 볼넷.
텍사스는 6회 조시 해밀턴의 결승 투런포로 앞서 나갔다. 9회 1사 이후 투수진이 흔들리면서 맞은 위기에서 샌프란시스코 버스터 포지에게 1실점했다. 하지만 계속 이어진 위기에서 헌트 펜스의 병살타로 텍사스가 2대1 승리를 지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