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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수원과의 원정경기서 2대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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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팀에게 4위는 마지막 희망이다. 3, 4위팀간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2위팀과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클래식 11위와 승강을 겨루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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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전반 14분 김재웅의 패스를 받은 김종우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17분 김륜도가 헤딩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35분 수비수 황재훈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줬다. 페널티킥 결승골은 여름 이적시장 신입용병 루키안이 침착하게 처리했다. 2위 대구FC는 안산 경찰청과 0대0으로 비겨 승점 38점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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