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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정말 죄송하다.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 더욱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철저한 반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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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무리 투수는 경기 초반 라커룸이나 선수단 버스에서 대기한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이성민이 라커룸에서 SNS에 접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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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경기 중 SNS에 접속한다는 것은 프로의 본분에 어긋난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 비난의 강도는 더욱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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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볼 때 팀 워크 강화와 함께 선수단의 기강을 바로잡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성민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스스로도 반성을 철저히 하고 있다. 징계를 달게 받은 뒤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게 잘못을 뉘우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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