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에반 믹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에 첫 선발 등판한다. 에반은 필립 험버의 대체 선수로 지난달 20일 합류했다.
에반은 지난달 23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2일 한화 이글스전까지 5경기에 중간계투로 나서 3승1홀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8일 SK 와이번스전과 7월 31일 한화전 때는 각각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근 몇년간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마무리, 중간계투로 던졌다.
에반이 선발진에 합류함에 따라 KIA는 양현종-조쉬 스틴슨-에반-임준혁-김병현(박정수)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가져가게 됐다. 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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