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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때보다 지금 5kg 정도 빠진 상태다.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다. 볼 살이 많이 빠졌는데 하체 살이 빠질지는 몰랐다. 꿀벅지는 이제 제 건 아닌 듯 싶다. 많이 아쉽지는 않다.(웃음) 늘씬한 몸매의 좋은점? 이번 윤하의 상류층 패션에 도움을 받았다. 협찬 의상이 슬림한 옷이 많았다. 과거엔 몸집 때문에 제한이 있었는데 살이 빠지니 조금은 덜 커보이고, 예쁜 옷도 많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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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을 이어가야한다는 게 일단 부담이었다. 대본 첫 리딩 때 성준 씨는 최준기 역에 딱이라고 느끼면서 내가 가장 문제인 것 같았다. 막상 촬영이 시작되니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 또래 배우들이 모여 꽁냥거리는 모습을 시청자분들이 귀엽게 봐주신 것 같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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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를 특별히 연기돌로 본 적이 없다. 형식이 또한 애프터스쿨의 유이 누나로 본 게 아니라 극중 두 살 동생인 윤하로 봤을 것이다. 네 배우 중 실제 나이는 내가 가장 누나다. 하지만 대본 리딩 때 부터 서로 캐릭터 이름을 불렀다. '동생' 형식이에게 반말을 허락했다. 나 또한 형식이를 '창수'로만 불렀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아직도 형식이 이름이 안불러진다.(실제로 유이는 인터뷰 내내 동료 배우들을 캐릭터 이름으로 불렀다). 형식이도 지금 나를 누나로 부르지 않는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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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씨랑 첫만남 티저 촬영부터 키스신이 너무 많았다. 그 때 설레임을 너무 많이 느꼈다. 사실 성준 씨 목소리가 사람을 끌리게 하는데 저한테 느낌이 없다고 해서 상처 받았다. 나도 여자인데.(웃음) 전 키스신 포옹신 백허그신 등 성준씨랑 하는 모든 스킨십에 설레였다. 오히려 형식이가 입 앞까지 들이대는 '할까말까 하는 키스신'에서 정말 요만큼의 감흥도 느껴지지 않았다."
"전 운동을 하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인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절 아시는 분들은 오히려 반대 말씀을 많이 하신다. 처음 보면 되게 세게 생겼다. 무섭겠다 하는데 제 성격을 알면 나이를 거론하면서 좀 자제해도 좋겠다는 말씀을 하신다. 촬영장서 시끄럽다고 할 정도로 스태프들과 노는 것도 좋아한다. 쉴 때 스태프들과 볼링 치고 놀이동산 가다 회사에 걸리기도 한다. 스케줄이 많다 보니 피곤하거나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 사람들을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톱이 아니어서 그런가?(웃음)"
-유이에게 상류사회란?
"신뢰와 기회를 준 작품. 유이가 공중파 주연도 할 수 있구나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상류사회'를 끝낸 뒤 들어오는 시놉이 정말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씩씩하고 털털한 캐릭터 위주였다면 지금은 패셔너블하고 도도하고, 약간은 러블리한, 혹은 개방적인 역할도 들어온다. 과거에 없던 뷰티 화보도 제안 받고 있다"
-유이에게 광희란?
"첫 스캔들 남자, 첫 공개 고백한 남자, 약속 안 지키는 남사친. 방송서 왜 내 이름을 부르며 고백하는지 진심인지 궁금한 남자. 무한도전에서 '상류사회' 응원온다고 해놓고 약속을 안지켰다. 무도가요제 끝나고 진지하게 밥먹으면서 마음을 물어보겠다. 광희가 진심이라면 썸 타볼까?(웃음) 이상형으로 외모를 보지는 않지만 나보다 얇은 각선미를 갖고 있어서 고민된다."
-유이는 집에서 요즘 뭐하나?
"상류사회를 하면서 패션에 관심이 많아졌다. 옷에 관심이 없었는데 신인 브랜드 의상도 구매해보고 집에서 리폼도 직접 해보곤 한다. 언니들과 동대문을 자주간다. 동대문에서 유이를 볼 수도 있다"(웃음)
-어떤 배우로 불리고 싶나?
"믿고보는 배우 유이. 시간도 걸리고 어렵겠지만 궁극적인 목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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