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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생활을 정리한 이유에 대해서는 "드라마를 하면서 새벽에 들어올 때가 있었다. 두 시간 있다 나가야 되는데 그동안은 대본을 외워야 했다. 항상 한 방에 두명씩 자는데 대본을 읽으려면 불을 켜야 하고 그럼 형이 잠에서 깬다. 그런데 형은 대본 읽으라고 하고 자다 깨서 거실에 나가서 자고 이러니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했다. 개인적인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고, 대사 연습하고 하려면 공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원룸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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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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