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창업시장은 디저트 카페다. 이 중 눈에 띄는 브랜드는 와플 디저트 카페로 관심을 받고 있는 와플대학이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면서 예비창업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와플대학의 경쟁력은 메뉴다. 와플대학의 와플은 1000원대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고객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추억의 크림와플부터 어린이와 젊은층의 입맛을 고려한 뉴텔라 와플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맛과 추억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도 눈길을 끈다. 와플과 카페라는 키워드에서도 연상되듯이 비교적 시설집기 등의 비용이 효율적이어서 작은 크기의 매장에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 와플대학 관계자는 "이로 인해 대학가, 주거, 오피스, 역상권(몰링) 등에서 업종변경을 생각하는 기존 자영업자들에게도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아이템이 아무리 좋아도 운영이 편리하지 못하면 선뜻 창업에 나서기가 쉽지 않다. 이같은 면에서 와플대학은 메뉴개발과 물류, CK유통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는 것은 기본이고 초보 창업자도 교육만 받으면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카페의 가장 큰 수익률의 포인트인 인력 구성을 1~2인 정도로 적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환영받는 이유다.
한편 와플대학은 8월 12일과 26일 각 오후 2시, 두 차례 서울 장한평역 2번 출구 방향에 위치한 HBCC 외식창업센터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무료 창업설명회라 와플대학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창업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란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와플대학 관계자는 "모든 사업은 사람이 기본이다"며 "사람과의 신뢰를 기본으로 하는 와플대학은 앞으로도 더 많은 점주들과 함께 창업이라는 험난한 길을 와대만의 철학과 끈기, 협동을 통해 성공의 역사를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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