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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변호사는 "무고죄는 사실이 아니면 더 중한 처벌을 받는다"며 "현재 명예훼손 보다 더 중한 범죄 혐의들을 확인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새 자료에 대한 명예훼손과 그들이 시작한 명예훼손-무고 고소에 대한 맞무고 고소장을 서울지검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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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편의 막장 드라마 같은 김현중과 그의 전 여자친구와의 소송은 지난 7월 11일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 씨에 대한 12억 원 반소장을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21일 최 씨를 상대로 무고, 공갈, 명예훼손, 소송사기 등에 대한 혐의로 형사 고소장과 출국금지까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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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지난 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하에서 군생활 중이며, 김현중의 친자를 임신중이라고 주장하는 전 여친 최 씨는 오는 9월경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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