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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도 실망스럽습니다. 그는 LG의 1군 엔트리 중 최고참이자 2002년 데뷔 이래 14시즌 동안 한 번도 LG를 떠난 적 없는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하지만 그의 타율은 0.287로 3할에 미치지 못합니다. 득점권 타율은 0.274로 보다 저조합니다. 박용택이 리드오프와 중심 타선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면서 LG의 타순은 시즌 내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는 타격 자세 수정에 골몰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습니다. 시즌 초반 장타를 의식한 타격 자세가 독이 된 것입니다. 1군 최고참으로서 후배들을 이끌어가지 못하는 박용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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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은 시즌 구상을 위해 외국인 선수 선발에 깊숙이 관여했습니다. 하지만 LG 유니폼을 입은 4명의 외국인 선수 중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 감독의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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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은 배는 산으로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LG는 사공이 없는 배와 같습니다. LG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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