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5 10회 연장승리. 7일 한화전에서 승리한 LG 양상문 감독은 "오랜만에 기다렸던 기분좋은 승리다.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팀이 하나가 돼 끝까지 집중했다. 끈질긴 승부끝에 이겼다"라고 했다. 이날 4안타 경기를 펼친 서상우는 "선발 출장기회가 와서 근성있게, 자신있게 타석에 임했다. 노린 건 아니고, 내스윙을 하려고 했다. 경기에 나갈 수 있을 때마다 이를 악물고 뛸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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