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소프트뱅크)가 솔로홈런을 가동했다.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9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홈런 1개를 포함, 4타수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리 오른 3할9리. 66타점과 51득점.
올 시즌 22호 홈런이 나왔다. 나흘 만의 일이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포크볼을 통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일본 무대 최다홈런(24개) 타이에 2개만을 남겼다.
1회 병살타를 친 이대호는 5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러나 8회 우전 안타를 치면서 타격감을 확실히 살렸다. 소프트뱅크는 3대1로 승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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