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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문화관광과 한윤수 계장은 11일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무한도전' 가요제의 평창 개최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국민적인 붐 조성과 더불어 평창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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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이번 가요제에 3만명에서 최대 8만명 정도의 인원이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객 입장은 공연 3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로 계획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원도와 평창군에서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하 계장은 "강원도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평창군에서 행정적으로 공연 개최를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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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열리고 있다.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개최 마다 인기 뮤지션과 호흡하며 가요예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는 가수 윤상과 박진영,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멤버들과 팀을 결성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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