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2015 가요제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2년만다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올해는 오는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한윤수 계장은 11일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무한도전' 가요제의 평창 개최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국민적인 붐 조성과 더불어 평창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평창과 인연이 깊다. 지난 2009년에는 동계올림픽 종목 중 하나인 봅슬레이 특집을 진행, 두려움과 부상을 극복해 내고 봅슬레이 완주에 성공한 멤버들의 모습이 감동을 전했다. 2011년 2월에는 아예 동계올림픽 특집을 마련해 멤버들이 높이 90m 스키점프대를 오르며 유치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가요제로 다시 평창을 찾는다.
평창군은 이번 가요제에 3만명에서 최대 8만명 정도의 인원이 쏠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객 입장은 공연 3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로 계획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원도와 평창군에서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하 계장은 "강원도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평창군에서 행정적으로 공연 개최를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계장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경찰 인력이 200명 정도 투입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만일의 화제 등을 대비해 소방차가 대기한다. 군청 도시주택과에서 차량 주차 등에 협조하며, 안전건설과에서 안전 관리와 현장 점검을 지원한다. 환경위생과에서 공연 후 청소 차량 등을, 보건소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앰뷸런스를 마련한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 마다 열리고 있다. 올림픽대로 가요제,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등 개최 마다 인기 뮤지션과 호흡하며 가요예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는 가수 윤상과 박진영, 아이유, 자이언티, 밴드 혁오,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멤버들과 팀을 결성해 무대에 오른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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