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김정훈이 로맨스를 꿈꿨다.
김정훈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JTBC에서 열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속는 허당기 넘치는 모습부터 공부하는 모습까지 여러 모습을 보여드렸다. 이제 남은 건 로맨스다. 로맨스가 필요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어떤 여자 연예인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여자 아이돌 분들이 다 좋다. (함께 출연했던) 에이핑크 정은지 씨도 좋았다. 나인뮤지스도 좋다. 많은 여자 아이돌 분들의 참여 부탁들비니다"고 답했다.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가장 좋냐는 질문에는 "윤아씨. 정말 예쁘시고 털털하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스타들이 학생들과 함께 실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10대들과 어울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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