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은 12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8번-포수로 선발출전해 3회초 첫 타석에서 LG 선발 우규민의 초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바깥쪽 높은 스트라이크존으로 온 125㎞ 투심을 제대로 잡아당겼고, 타구는 빨랫줄처럼 강하게 날아가 담장을 넘겼다. 올시즌 마수걸이포로 47경기, 65번째 타석만에 손맛을 봤다.
이흥련은 지난해에도 홈런 1개를 기록했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5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주중 두번째 경기가 12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삼성 이흥련이 3회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