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총 1007명의 선수들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남 나주 골드레이크 골프장에서 예선전을 펼쳤다. 이 중 남고부 120명, 여고부 45명, 남중부 38명, 여중부 40명 등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13일과 14일, 이틀동안 같은 코스에서 열리며 2라운드 스코어 합계로 순위를 결정한다.
남고부에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성현(창원사파고2)이 2연패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과 3위에 머물렀던 배대웅(영서고3)과 김동은(중산고3) 역시 예선을 통과, 우승을 향한 도전장을 던졌다.
남고부 단체전엔 신성고, 영신고, 오상고가 본선에 진출했다. 여고부는 부산진여고, 은광여고, 한국문화콘텐츠고가 본선에서 경쟁한다.
한편 본선 수상자는 멀티 스포츠웨어 JDX 상품권, 볼빅 골프공, 골프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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