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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서 선발 등판, 생애 처음이자 구단 역사상 5번째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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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는 9이닝 동안 무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애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수는 116개. 시즌 4승째(2패)를 올렸고, 평균자책점을 3.86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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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마에 앞서 일본인으로 처음 빅리그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투수는 노모 히데오였다. 노모는 1996년 LA 다저스,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한 번씩 총 두 차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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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록을 의식했다. 차분하게 던지려고 노력했다. 한 타자 한 타자에 집중했다. 내가 해냈다는 게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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