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이 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암살'의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전지현은 총 쏠 때 눈 한번 깜빡이지 않는 여자"라고 전한 최덕문의 말처럼 극 중 신념의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은 전지현은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총기 연습을 하며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두 얼굴을 지닌 임시정부대원 '염석진' 역을 맡아 지독한 몰입을 선보인 이정재는 카메라 밖에서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로 중후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촬영을 마친 후 똑같은 포즈로 팔짱을 끼고 촬영장면을 모니터 하는 하정우와 오달수는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 뒤에서도 완벽한 콤비플레이를 과시했다.
최동훈 감독에게 특급 서비스를 받고 있는 오달수의 훈훈한 모습과 최동훈 감독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 역 조진웅, 행동파 독립군 '황덕삼' 역 최덕문의 여유로운 표정을 통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친일파 '강인국' 역의 이경영과 그의 충실한 '집사' 역의 김의성, 일본군 장교 '카와구치'로 서늘한 매력을 선보인 박병은은 영화 속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유쾌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